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개화한 벚꽃, 개나리 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사태로 폐쇄해왔던 윤중로 벚꽃길을 오는 9일부터 개방한다. 3년 만의 개방이다.
시민들은 이 기간동안 서강대교 남단부터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개화한 벚꽃, 개나리 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사태로 폐쇄해왔던 윤중로 벚꽃길을 오는 9일부터 개방한다. 3년 만의 개방이다.
시민들은 이 기간동안 서강대교 남단부터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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