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금천구 빌라 '붕괴 조짐'...주민 30명 대피

2022.01.25 13:21:29 호수 0호

25일 오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빌라의 발코니가 벽면에서 분리돼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신고를 받고 빌라 주민과 인근 주민 등 30여 명을 대비시킨 상황이다.

금천구는 해당 건물 철거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 건물은 1991년 7월 30일 사용 승인된 바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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