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 부부 임신 5개월…배 가린 이유가…

2012.09.13 12:41:43 호수 0호

박선주 강레오 부부 임신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박선주 강레오 부부가 임신 5개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배를 가린 사진이 공개돼 화제라고 13일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선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Les deux magots. 150년 됐다는 이곳에서 파리지엥 흉내 중. 간만에 사진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주는 선글라스를 쓴 채 먼 산을 바라보고 있다. 또 목에는 체인 목걸이를 둘러 패션감각을 과시했으며 특히 임신 5개월 차의 볼록한 배를 테이블로 가려 눈길을 끌었다.

박선주는 지난 6월 27일 5세 연하의 훈남 요리사 강레오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한편 박선주 강레오 부부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머물다 귀국해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달 다시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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