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서울의료원 재택치료관리 상황실...'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문의 많아

2022.01.13 14:52:27 호수 0호

1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재택치료 관리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건강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료원은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건강관리,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처방 절차 등을 브리핑했다. 

이어 건강모니터링 현장, 재택환자 전담 응급의료센터 현장, 외래진료센터 운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프레스투어에는 송관영 서울의료원장, 정태길 중수본 재택치료기획팀장, 송은철 감염병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미국 화이자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000명 분이 국내에 들어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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