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세상> “늘 그래왔듯 힘차게”

2021.12.27 08:27:12 호수 1355호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시국이지만 우리들은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묵묵히 걷다 보면 반드시 웃을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일의 태양은 떠오르고 우리는 늘 그래왔듯,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힘찬 2022년을 응원합니다. 사진은 지난 22일 일출과 함께 지하철 2호선에 몸을 싣고 출근하는 시민들의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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