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스모그가 유입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최고기온 8도 등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다.
그러나 성탄절이 들어 있는 주말부터는 매서운 추위를 예보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국외 스모그가 유입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최고기온 8도 등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다.
그러나 성탄절이 들어 있는 주말부터는 매서운 추위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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