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로 쬘 시간'조차 넉넉지 않은 의료진

2021.12.15 15:58:12 호수 0호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850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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