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850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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