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에 방역패스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도 도서관·스터디카페·식당·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할 때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상 처음으로 7000명 대를 기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에 방역패스 시행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도 도서관·스터디카페·식당·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할 때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상 처음으로 7000명 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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