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막감 속 '굳게 닫힌' 화천대유

2021.09.28 15:31:24 호수 0호

 

28일 오후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사무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이날 화천대유 사무실은 굳게 닫혀 있었다.



최근 화천대유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27일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바 있다.

또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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