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이준희)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성보기)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킬라그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이준희)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성보기)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킬라그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