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가정 내 가족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여전히 썰렁하다. 이번에도 ‘비대면 한가위’가 대세.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선물로 대신하는 분위기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가정 내 가족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여전히 썰렁하다. 이번에도 ‘비대면 한가위’가 대세.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선물로 대신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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