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내 전광판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알리는 문구가 띄워져 있었다. 이날 시장을 찾는 손님이 드물어 상인들은 쌓여있는 농수산물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한 달 기간의 방역전략을 9월 3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추석을 앞두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내 전광판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알리는 문구가 띄워져 있었다. 이날 시장을 찾는 손님이 드물어 상인들은 쌓여있는 농수산물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한 달 기간의 방역전략을 9월 3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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