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소·돼지고기 등 16개 주요 추석 성수기 품목 공급을 시작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추석을 앞두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소·돼지고기 등 16개 주요 추석 성수기 품목 공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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