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3년 뒤 기대되는 태극 전사들

2021.08.09 16:32:33 호수 1335호

화려한 데뷔 “파리선 일낸다”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3년 뒤 파리를 향해 다시 뛴다.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났다. 말 많고 탈도 많았지만, 메달을 떠나 우리 선수들의 활약은 돋보였다. 아쉽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다음 파리올림픽을 기다리게 하는 샛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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