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역 2급 판정 받고, 산업기능요원으로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근무하면서 병역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부는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을 예약·접종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민방위 대원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역 2급 판정 받고, 산업기능요원으로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근무하면서 병역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부는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을 예약·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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