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하고 상대방 운전자를 자신의 승용차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하고 상대방 운전자를 자신의 승용차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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