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둘러보고 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은 예약판매 첫 날 1만5000부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둘러보고 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은 예약판매 첫 날 1만5000부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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