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미인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19일 전북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김민설이 단아한 전통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선은 김민지, 미는 이사라, 정은 이한나, 숙은 윤진주, 현은 김은지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오승현이 받았다. ⓒ남원시
2021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미인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19일 전북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김민설이 단아한 전통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선은 김민지, 미는 이사라, 정은 이한나, 숙은 윤진주, 현은 김은지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오승현이 받았다.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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