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병력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실종 후 시신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22) 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경찰 병력이 12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실종 후 시신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22) 씨 친구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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