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시민들이 기차표를 예매하고 있다.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 등은 이날부터 예매가 시작됐고,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은 5일 예매가 이뤄진다.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8시, 역과 대리점 예매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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