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의원(왼쪽 네 번째)이 10일 오후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정치의 모색' 정치개혁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전 의원,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김성식 전 의원, 심 의원, 박명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정의당 심상정 의원(왼쪽 네 번째)이 10일 오후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정치의 모색' 정치개혁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전 의원,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김성식 전 의원, 심 의원, 박명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