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19대 정기국회 첫날, 여야 국회의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해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임명안 처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표결결과는 재적인원 300명 중 238명의 의원이 참석해 찬성 146표 반대 64표 기권 28표를 기록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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