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3% 오르며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13.1% 상승했다. 파 가격은 270% 뛰었고, 사과·달걀 등도 크게 올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3% 오르며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13.1% 상승했다. 파 가격은 270% 뛰었고, 사과·달걀 등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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