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문진을 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수는 올해 1월 7일 이후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난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문진을 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수는 올해 1월 7일 이후 9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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