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팔방미인 트롯샛별 나은설

2021.04.05 12:07:21 호수 1317호

노래면 노래∼ 미모면 미모∼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팔방미인 가수 나은설이 드라마 <불새 2020> OST로 시선을 끌고 있다. 화제의 곡은 ‘오늘까지만’. 팝발라드로 이별에 대한 공감되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불새 2020> OST 발표
애절하게∼깊은 울림

앞서 나은설은 2019년 신나고 경쾌한 리듬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트롯 ‘사랑이 뭔데’로 데뷔했다.
 

이어 감각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멜로디가 돋보이는 세미트롯 ‘사랑의 소매치기’를 발표한 바 있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 눈길
매력적 보이스 넘치는 끼

소속사 측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보이스와 넘치는 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팔방미인”이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과 좋은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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