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이 윤우현 열애…럼블피쉬·버즈 밴드 커플 탄생

2012.08.31 16:40:55 호수 0호

▲최진이 윤우현 열애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가수 최진이 윤우현 열애 소식이 화제다. 특히 최진이는 밴드 럼블피쉬 소속이고 윤우현은 버즈 소속으로 연예계 밴드 커플 탄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31일 한 매체는 최진이 윤우현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추구하는 음악 세계나 장르가 비슷한 점 등 많은 부분이 일치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애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 가요계 관계자는 "최진이와 윤우현이 한 번의 스캔들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2년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최이진과 윤우현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두 사람 모두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최진이는 럼블피쉬에서 보컬을, 윤우현은 버즈에서 기타를 맡고 있다. 


(사진=뉴시스/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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