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29일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남산서울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15도로 포근하겠으나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29일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남산서울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 15도로 포근하겠으나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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