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 설치된 18세 선거권 확대를 알리는 현수막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 설치된 18세 선거권 확대를 알리는 현수막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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