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385만명에게 6조7000억원을 지급하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입구에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업을 알리는 문구가 게재돼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385만명에게 6조7000억원을 지급하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입구에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업을 알리는 문구가 게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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