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 장을 보러온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대형마트·영화관·PC방·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이 완전히 풀렸다.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 등의 경우 오후 9시 운영제한을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17일 오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 장을 보러온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대형마트·영화관·PC방·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이 완전히 풀렸다.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 등의 경우 오후 9시 운영제한을 오후 10시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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