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KTX·새마을호 등 창측 좌석만 발매 가능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출발 예정인 무궁화호 객실에서 승객들이 창측 좌석에 앉아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KTX·새마을호 등 창측 좌석만 발매 가능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출발 예정인 무궁화호 객실에서 승객들이 창측 좌석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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