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리 나서는 삼성 측 변호인단

2021.01.18 15:10:21 호수 0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법정구속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삼성 측 이인재 변호사가 자리를 나서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부(재판장 정준영)는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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