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판장 향해 살인죄 외치는 분노한 시민들

2021.01.13 12:31:39 호수 0호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입양 부모의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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