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학대 양모 호송버스 향해 눈 던지는 시민들

2021.01.13 12:30:31 호수 0호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공판이 끝난 뒤 정인이 양모 장모 씨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차량이 나오자 시민들이 버스를 향해 눈을 던지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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