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LPGA 최고 권위 ‘US여자오픈’ 잡은 태극 낭자들

2020.12.21 15:41:19 호수 1302호

1998 박세리부터 2020 김아림까지

세계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 이번에도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주인공은 김아림. 이로써 LPGA 투어 최고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태극 낭자’는 모두 10명(통산 11승)이 됐다. 한국여자골프의 위상을 드높인 그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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