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춘재 8차 사건 누명 벗은 윤성여...꽃다발 받고 미소

2020.12.17 15:50:21 호수 0호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53)씨가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출소 후 자신의 자립을 도운 교회복지회 '뷰티플 라이프'의 나호견 원장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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