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하 박수 받는 윤성여씨

2020.12.17 15:47:14 호수 0호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성여(53)씨가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박준영 변호사와 방청객으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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