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2’ 수험생 받을 준비에 분주한 의료진

2020.12.01 16:05:51 호수 0호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한 고사장을 서울의료원에 설치 할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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