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2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구급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나흘째 2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구급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