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침대 셀카 "내 사랑 라꾸라꾸"

2012.08.20 17:14:57 호수 0호

▲강민경 침대 셀카(사진=강민경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침대 셀카가 화제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부산 숙소지요~ 내 사랑 라꾸라꾸 침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 셀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침대에 누운 채 혀를 살짝 내밀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고 일어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없는 우월한 무결점 피부로 청순함을 강조했따.

강민경 침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굴욕없는 미모" "저런 모습이 매일 내 옆에 있었으면" "아침부터 호강하는 내 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KBS 2TV <해운대의 여인들>에 출연 중이며 극 중 호텔 부사장 최준혁(정석원 분)의 비서 황주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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