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전상수 입법차장(왼쪽 세 번째)등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2020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전상수 입법차장(왼쪽 세 번째)등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2020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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