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0.09.11 16:34:20 호수 0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수도권 방역 수위 2.5단계를 연장 할 지 이번 주말께 결정하기로 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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