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점포에 임대문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부는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수도권 방역 수위 2.5단계를 연장 할 지 이번 주말께 결정하기로 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점포에 임대문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정부는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수도권 방역 수위 2.5단계를 연장 할 지 이번 주말께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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