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특집 무한늬우스…별 사진과 함께하는 '무도 스타일'

2012.08.16 16:22:50 호수 0호

▲하하 특집 무한늬우스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하하 특집 무한늬우스 소식에 누리꾼드르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하는 지난 15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무한도전> 멤버들과 하하 특집 무한늬우스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 예비신부 별은 직접 참석하는 대신 사진으로 대체해 <무한도전>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하하와 별의 열애와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던 멤버들은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하하는 기자회견에서 신부 별에 대해 "조신하고 귀엽고 청순하지만 섹시하기까지한 매력만점 여자"라며 "효심이 지극한 효녀다. 신앙심도 깊어서 기도도 열심하 하는 친구로 '저런 여자라면 결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하하는 교제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식은 오는 11월 30일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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