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잠수교가 8일째 물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