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마의 상처’ 흔적없이 사라진 이촌 한강공원

2020.08.06 14:12:00 호수 0호

한강대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바라본 이촌 한강공원 일대가 침수되어 있다. 이날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한강 홍수주의보 기준점인 한강대교 수위가 8.5m를 넘을 때 발령하는데, 오후에 이 수위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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