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열린 한국 정전협정 67주년 기념식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오른쪽)과 강인순 유엔군사령부 수석대표가 팔등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열린 한국 정전협정 67주년 기념식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오른쪽)과 강인순 유엔군사령부 수석대표가 팔등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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