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네마틱 드라마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에 배우 최시원과 유이가 참석해 있다. <SF8(에스 에프 에잇)>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