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 거부에 괴로워하는 고 최숙현 선수 동료

2020.07.06 13:33:02 호수 0호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추가 폭행 피해를 증언한 고 최숙현 동료 선수(오른쪽)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단 감독 김 모씨와 선수들의 사과 거부 발언을 들으며 괴로워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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