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장녀 홍모씨(19)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홍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장녀 홍모씨(19)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홍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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